전정편두통
머리도 아프고 어지럼증도 심하다면, 편두통성 어지럼증
편두통성 어지럼증(전정 편두통)은 뇌신경계의 예민함으로 인해 두통과 현기증이 번갈아 혹은 동시에 나타나는 질환입니다.잦은 재발과 멀미, 빛/소리 예민성을 동반하며 여러 병원을 전전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만성 어지럼증 원인입니다.

전정편두통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두통과 어지럼증이 세트로 나타나나요?
어지러우면서 머리가 욱신거리거나 심하게 아픈 적이 많다.
어지러울 때 밝은 빛이나 시끄러운 소리가 거슬리고 구역질이 난다.
차를 타거나 화면을 오래 보면 멀미가 심하게 난다.
생리 주기, 수면 부족, 스트레스 시기에 어지럼증이 쉽게 유발된다.
과거에 편두통을 앓았거나 현재 편두통 진단을 받았다.
이비인후과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계속 어지럽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어지러운데 두통약을 먹어야 낫는다고요?
네, 원인이 편두통과 같은 뇌신경계의 과민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편두통은 머리가 욱신거리는 통증만 생각하지만, 뇌의 전정(균형) 신경망이 자극을 받으면 어지럼증으로 발현됩니다. 두통 없이 어지럼증만 나타나기도 하며, 몇 분에서 며칠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귀의 문제가 아니므로 일반 어지럼증 약보다 편두통 예방 약물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전정편두통 핵심 요약
발현 양상
스스로 빙빙 도는 느낌부터 붕 뜬 느낌, 심한 차멀미 증상까지 다양
동반 증상
빛/소리 공포증, 시야 흐림, 메스꺼움, 두통
유발 요인
피로, 생리, 시각적 자극(화면 스크롤), 특정 음식
진단 단서
개인 또는 가족의 뚜렷한 편두통 병력
편두통성 어지럼증을 자극하는 환경들
시각적 자극이나 환경 변화에 뇌가 정상적으로 적응하지 못해 어지럼증을 유발합니다.
시각적 현훈
복잡한 무늬, 마트의 진열대, 빠르게 움직이는 영화나 스마트폰 스크롤 시 심한 어지럼을 느낍니다.
생활 습관 요인
수면 패턴의 변화(부족하거나 너무 많이 잠), 끼니를 거르는 행위, 과도한 스트레스가 방아쇠가 됩니다.
편두통성 어지럼증의 치료 접근
편두통 치료 원칙과 동일하게, 예방 약물과 유발 요인 회피가 핵심입니다.
어지럼증과 두통의 연관성을 기록하세요
두 증상의 발생 패턴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 어지럼증이 생길 때 머리가 같이 아픈지
- 두통 없이 어지럽더라도 빛이나 소리가 불편하고 메스꺼운지
- 증상이 발생하기 전 수면 상태나 생리 주기, 복용한 음식
- 어지럼증이 지속된 대략적인 시간
편두통성 어지럼증 관련 질문
Q.어지럼증이 두통보다 먼저 올 수도 있나요?
네, 두통 없이 어지럼증이 먼저 나타나거나 어지럼증 단독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매우 흔합니다. 그래서 귀 질환으로 오진되기가 쉽습니다.
Q.완치가 가능한가요?
편두통성 어지럼증은 뇌의 체질적인 예민함과 관련이 있어 "완치"보다는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적절한 약물과 생활 습관 교정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어지럼증 클리닉 전담 의료진
-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인하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 인하대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 수료
- 인하대병원 신경과 외래교수
_1788750036272-B0X3nNVO.png)